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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여성들에게 '정액 테러'한 변태남중국 지하철 변태남
최유수 인턴기자  |  press@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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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8.08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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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국 상하이스트)

지하철 역을 활보하며 불특정 여성에게 '정액 테러'를 한 남성의 범행이 발각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는 여성들의 주변을 맴돌다 뒤에 달라붙어 음란 행위를 한 뒤 정액을 뿌리고 달아난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지난달 21일 중국 장쑤성 우시(Wuxi)에 있는 한 지하철 역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변태적인 행각을 벌인 남성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CCTV에는 문제의 남성이 에스컬레이터, 무인 매표소 등 장소를 불문하고 음란행위를 일삼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에 남성은 지하철 역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후 목표로 삼은 여성 뒤로 다가가 빠르게 자신의 정액을 뿌린 뒤 태연하게 군중 사이로 자취를 감췄다.

이를 뒤늦게 알아챈 여성은 황당함과 불쾌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경찰에게 사건을 제보했다.

이에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왕이라는 성을 가진 28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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