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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김지원 송하윤이 알려주는 '연애의 온도'
송민희 인턴기자  |  press@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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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6.28  1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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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캡처 )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의 달콤한 사랑과 마지막을 고하는 연인의 슬픔 연애의 온도를 보여 시청자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의 친구 관계를 청산하고 제대로 연애를 시작한 동만-애라 커플과 6년의 연애를 끝마치고 이별을 고하는 주만-설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며 "모 아니면 도인 거면, 모로가자"며 하룻밤을 보내기로 계획한 동만과 애라 커플은 소후 한 잔으로 용기를 충전했지만, 애라가 긴장한 탓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동만은 "우리 이거 숙제 아니야. 이런 터닝 포인트 없어도 너 나한테 미치게 여자야. 당장 안고 싶고, 빕에 보내기도 싫어"라는 진심을 고했다.

동만과 애라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후 밤새 꼭 껴안고 자는 동안, 설희는 밤새 홀로 집에 오지 않는 주만을 기다렸다.

주만은 예진의 집에서 깜빡 잠이 든 것 뿐이었고 "설아, 진짜 아무 일도 없었어"라며 오해를 불식시키려 했지만 설희는 "나한텐 똑같아. 니가 잤든 안 잤든 똑같아. 넌 그냥 밤새도록, 나를 매 초마다 죽였어. 우리 헤어져"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이별을 고한 설희에게 주만이 계속해서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하지만 이미 마음을 굳게 먹은 설희는 "니가 내 손 놓은 거야. 니가 잠깐 손 놓고 가도, 나는 언제까지고 가만히 제자리에 있을 줄 알았겠지만, 이젠 안 그러고 싶어"라며 차분히 말했다.

이후 설희는 주만을 흔들어놓은 예진과 만났다. 담담하게 "이제 나랑 헤어졌으니 예진씨 만날 수도 있다"고 말한 설희는 "난 아무것도 모른다는 천진한 눈에 피 눈물 나길 바란다"며 예진에게 물을 뿌렸다.

이어 설희는 "주만인 정말 날 좋아했다. 지금 주만이가 예진씨한테 느끼는 애매한 설렘 정도가 아니라 정말 미치게 날 좋아했다. 내가 철없이 예뻤던 순간들을 주만이는 기억한다. 예진씨가 주만이를 만난다면 그 기억들이 예진씨를 끝까지 괴롭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만은 "니 쪼대로 인생 한 판 살아봐"라는 아버지의 말에 김탁수와의 경기를 결심했고, 애라에게 "그냥 내 쪼대로 다 까자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애라야"라고 고백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시작하는 설레는 연애의 1단계를 걷는 동만과 애라와 연애의 마지막을 걷고 있는 주만과 설희가 보여준 이별은 시청자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꼴통판타스틱 포(4)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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