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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웨이' 남일, 여기저기서 시크미 발산 "집에 가서 잘거야" 처녀귀신에게도?'쌈마이웨이' 남일, 곽시양이 시크한 매력을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권태훈 인턴기자  |  xo00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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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6.27  1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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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쌈마이웨이')

26일 방송된 KBS 2TV '쌈마이웨이'에 배우 곽시양이 '싸가지' 남일로 등장해 '또라이' 최애라(김지원 분)와의 첫 대면부터 신경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격투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연습을 하며 계단을 오르던 최애라는 집 앞에 서 있는 남일에게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남일은 "여기 주인집 아들인데 계단은 공동 시설이니 위협적인 고성으로 피해를 주지 말라. 그쪽이 163에 45킬로인 거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고 차갑게 대했다.

최애라가 "잘생긴 게 싸가지는 드럽게 없네"라고 말하고 집에 들어가자 남일은 황당해하며 "또라이야, 뭐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같은 곽시양의 시크한 매력은 앞선 2015년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드러난 바 있다.

해당 방송 2화에서 곽시양은 서준 역할을 맡아 처녀 귀신이 빙의된 나봉순(박보영 분)의 대시에도 불구하고 철벽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상대방과 눈도 못 마주칠 정도의 소심한 성격인 나봉순이 처녀 귀신에 빙의되자 바로 서준에게 "잠깐만 1시간만 쉬고 가자. 내가 진짜 손가락 하나도 안 건드릴 게"라고 유혹한 것.

이에 서준은 "집에 가서 잘 거야"라고 철벽을 쳐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쌈마이웨이'에서 남일은 베일에 싸인 집주인의 아들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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