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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송강호X류준열X유해진…연기로 '제2의 어벤져스' 될까?송강호, 류준열
김효진 기자  |  peaceful@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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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6.20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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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쇼박스)

영화 '택시 운전사(감독 장훈)'가 '역대급' 캐스팅으로 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택시 운전사' 제작보고회가 열려 송강호, 유해진, 류준열, 장훈 감독이 참석했다.

'택시 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기사 김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토마스 크레취만 분)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장훈 감독은 "시나리오 속 만섭 역을 보고 송강호 배우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 유해진은 내가 너무 좋아하던 배우여서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번 '택시 운전사'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특히 류준열의 캐스팅 비화로는 "재식이라는 인물과 이미지가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

'택시 운전사'는 충무로의 1등 배우 송강호, 대표적인 연기파 조연 배우 유해진, 청춘 연기의 달인 신예 류준열 출연한다는 소식에 제작 보고회 전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세 사람의 캐스팅에 누리꾼들은 "곧 출발합니다. 택시운전사 보러 갈게요"(hoju****), "믿고 보는 배우들 그리고 좋아하는 젊은 배우 류준열 안 볼 이유가 없네"(fish****), "관객 입장에서도 이 세 배우를 한 스크린에서 만나는 게 꿈만 같네요"(shub****), "와 이 조합 어디서도 못 볼 듯 택시 운전사 정말 기대된다"(whjy****)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시 운전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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