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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김소현, 유승호 버리고 복수 택하다
권태훈 인턴기자  |  press@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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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6.16  15: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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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군주-가면의주인' 방송 캡처)

'군주' 김소현이 사랑하는 연인 유승호를 버리고 아버지의 복수를 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에서 한가은(김소현 분)이 사랑하는 연인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버리고 복수를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은은 "생명보다 더 얻고 싶은 것. 저도 그런 것이 생겼습니다. 편수회와 손잡은 주상을 폐위시키겠습니다"라고 마음속으로 복수를 다지며 궁녀가 되기로 선택했다.

궁에 들어가기 직전 가은은 세자 이선과 만나지만 이미 마음은 돌아선 상태. 한가은은 이내 고개를 돌리고 궁에 들어간다.

때마침 천민 이선(엘 분)은 보부상 두령이 세자 이선이라는 사실을 알고 궁으로 불러 5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신분이 바뀌어 만난 세자 이선은 천민 이선에게 가은의 소식을 물었지만 천민 이선은 "과인은 그런 일을 보지 못했다"며 시선을 회피하고 만다.

넓은 궁에서 한가은을 찾은 세자 이선은 "우리가 인연이 끊어졌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돌이켜 보이마. 한 마디만 하거라. 니 마음속에 아직 내가 있다고..."라며 진심을 다해 붙잡지만 한가은은 이를 외면한 채 말없이 가 버린다. 이 모습을 지켜본 천민 이선은 대비를 찾아가 "가은이를 빨리 후궁으로 삼아달라"며 가은에 대한 야욕을 드러낸다.

한편 변방의 야인들과 싸우며 국경을 지키던 최헌 장군(김학철 분)은 김광렬(김종구 분)에게 복궐하라는 비밀서찰을 받고 한양으로 내려온다. 김광렬에게 "지금 왕은 꼭두각시 가짜 왕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최헌은 세자 이선을 찾아간다.

최헌은 세자 이선에게 "지금 당장 편수회를 치십시오. 놈들의 목을 모조리 베어버리고 선왕의 원수를 갚으십시오.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라며 왕좌에 오를 것을 권한다. 하지만 스승 우보(박철민 분)는 "국경의 군사를 움직여 편수회를 치는 것은 이 나라에 내전을 일으키는 것. 내전에 휩싸여 희생될 수많은 백성을 생각해주십시오"라며 반대한다.

이에 세자 이선은 "지금 이 순간에도 편수회의 손에 무고한 백성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주저하는 사이 더 많은 백성이 죽을 것입니다. 대체 이 싸움은 언제쯤 끝날 수 있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우보는 "저하의 일생이 걸릴 것입니다. 평생을 싸워야할 고통스러운 투쟁일 것입니다. 편수회를 치기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라고 답했다.

세자 이선은 우보와 최헌 둘 중 누구의 뜻을 따라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편수회와 오랜 싸움으로 지쳐있는 세자 이선에게 최헌의 무력은 매우 달다. 하지만 무력으로 복궐을 하면 하나뿐인 친구, 천민 이선은 반드시 죽게 된다. 또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편수회를 치겠다며 궁녀가 된 한가은이 걱정되는 가운데 세자 이선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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