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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사랑은 타이밍이에요" 전세 역전 로맨스
이호연 인턴기자  |  seoao3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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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7.06.08  1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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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과 지창욱이 전세 역전 로맨스를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노지욱)은 남지현(은봉희)에게 선 키스 후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창욱은 키스 후 남지현에게 "먼저 사과할게.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내 마음 너무 늦게 깨달았고, 또 겁을 냈어. 너한테 내가 충분하지 않을까 봐 두려웠고"라며 자신이 남지현에게 고백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내가 지각하는 동안 넌 이미 나에 대한 마음을 접은 것 같고 그런 너의 의사 충분히 존중해. 그러니까 내 말은 다시 맘 돌려라, 다시 날 좋아해 달라 그런 얘길 하는 게 아니야. 내가 니 뜻을 존중하는 만큼 너도 날 존중해달란 얘긴 거지 즉 널 좋아하게 내버려 두란 거야"라고 말하며 남지현을 당황케하는 동시에 자신의 마음을 시원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힘들게 안 할게. 네 평온한 생활 방해 안 해. 그냥 이러다 어느 날, 마음 내키면 그때 마음 돌려줘. 다시 날 봐"라고 말하며 남지현을 향해 진심을 표현했다.

이에 남지현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제 와서.. 늦었어요. 늦어도 한참 늦었어. 여하튼 제대로 기다려 봐요 이번엔 7분 갖고 안될 거예요. 기다리다 늙어 죽을지도 몰라"라며 투정 부리는 말투로 말해 지창욱에게 미소를 안겼다.

지창욱의 고백 후 상황은 달라졌다. 지창욱은 남지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과도한 친절과 필살 애교를 선보였고 남지현은 설레면서도 선을 그으며 본격적인 전세 역전 로맨스 상황을 그려냈다.

시청자들은 지창욱과 남지현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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