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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시간' 대담 GV, 사제 간 인연 박찬욱 감독-엄태화 감독 참석
ji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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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6.11.09  0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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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가려진 시간')

실종된 13살 소년이 며칠 후 어른이 되어 돌아왔다는 판타지적 설정과 그가 경험한 멈춰진 시간에 대한 흥미로움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가려진 시간'이 지난 11월 3일(목) 박찬욱 감독과 함께한 '대담' GV와 11월 7일(월) CGV 스타★라이브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일 열린 '대담' GV는 한국영화계 거장 박찬욱 감독과 '가려진 시간'을 통해 상업영화에 데뷔한 엄태화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친절한 금자씨' '쓰리, 몬스터' 연출부로 박찬욱 감독과 함께 작업을 했던 엄태화 감독은 "저에게는 오늘이 가장 긴장되는 날인 것 같다. 박찬욱 감독님을 모시고 GV를 하게 되어서 저에게 뜻 깊은 날이기도 하다"며 스승인 박찬욱 감독과 함께 GV에 참석하게 된 솔직한 감회를 전했다. 

엄태화 감독과의 사제 간 인연으로 참석한 박찬욱 감독은 "저는 살인 사건이 나오지 않는 영화는 잘 보지 않는데, 살인 사건이 나오지 않는 영화 중에서 이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는 없는 것 같다"며 '가려진 시간'을 본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찬욱 감독은 "아역부터 성인까지 배우들이 모두 훌륭했다. 아무리 뛰어난 배우도 실력 없는 감독을 만나면 좋은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는데, '가려진 시간'의 경우 많은 노력과 감독의 실력이 뒷받침된 것이 아닌가 싶다"며 엄태화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첫 감성 판타지에 도전한 강동원의 순수한 변신과 올해 가장 빛나는 신예 신은수의 특별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가려진 시간'은 오는 11월 16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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