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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대 배급사 NEW, '태후'에 이어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제작 '기대 UP'인기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
전예슬 기자  |  jys4952@star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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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112.0원  스크랩 1명  승인 2016.06.12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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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 (사진: KBS2 '태양의후예', '아이리스2' 포스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 된다.

영화 배급사이자 '태양의 후예'의 제작사 NEW가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와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를 한국판 버전으로 만든다.

NEW의 김우택 대표는 "첫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이어 드라마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크리미널 마인드'가 갖고 있는 탄탄한 캐릭터와 에피소드를 활용해 새로운 매력의 한국 드라마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제작과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NEW는 영화 4대 배급사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 이외도 공연, 음악, 부가판권 등 다양한 분야도 손을 뻗치고 있다. 특히 올해 방영된 KBS2 '태양의 후예'를 첫 사전제작, 드라마 분야에서의 성공을 보여 차기작 '크리미널 마인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영화 '포화속으로', '인천상륙작전',  드라마 KBS2 '아이리스', SBS '아테나' 등을 성공 시킨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가세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영됐다. 또한 '크리미널 마인드'는 시즌 11편까지 탄생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 드라마 제작사들은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오는 7월 8일 방송될 tvN '굿와이프', 11월 방송될 '안투라지 코리아' 또한 미국 인기 드라마로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국 버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국 버전과 같이 시리즈물로 계획하고 있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은 에피소드 선호도 조사와 공모전을 통해 캐스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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