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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수영 첫 등장부터 노출…"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정나진 기자  |  bling@dailygr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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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0.0원  스크랩 0명  승인 2014.09.11  1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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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사진: MBC '내 생애 봄날')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지난 1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수영은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뒤 영양사가 된 이봄이 역할로 등장했다.
 
이봄이는 해길병원으로 출근해 밥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부리는 할머니의 병실을 방문해 "밥을 드셔야 빨리 낫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할머니는 "네가 내 속을 어떻게 알아? 너 같이 젊고 건강한 애가 아픈걸 어떻게 아냐"고 화를 내자 이봄이는 자신의 셔츠를 풀어헤지고 가슴에 난 수술자국을 보여줬다.
 
이봄이는 "할머니가 이 병원에 입원한지 67일째다. 난 이 병원에 136일 입원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채로 창 밖만 내다보며 살았다. 내가 이래도 할머니 속을 모를 것 같냐"고 심장 수술 받은 사실을 드러냈다.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소식에 누리꾼들은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강렬하네",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재밌을 듯", "내 생애 봄날 수영 노출, 연기 잘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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